천랩 제공

[한스경제=마재완 수습기자] 천랩이 2일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과 8억 규모 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이번 계약내용은 NGS를 이용한 유전체 서열 생산등 4종 분석이다. 계약금액은 8억3400만원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0년 4월 1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다.

한편 천랩은 지난 1일 마이크로바이옴(인체에 사는 미생물과 유전정보) 신약 개발을 위해 5억원을 출자한다고 밝혔다.

마재완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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