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박정현 기자] 지난해 음악 페스티벌 '워터밤'에서 인상적인 무대로 '남자의 로망'으로 떠오른 권은비가 폭스바겐 골프, GQ와 함께했다.
12일 권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성지 GQ코리아와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권은비는 폭스바겐 골프 차량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은비의 감각적인 매력이 골프와 만나며 시너지를 발휘했다.
권은비는 올가을 개봉 예정인 일본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시리즈의 최종편 '파이널 해킹 게임'에 여주인공 수민 역으로 출연을 확정, 배우 데뷔로 대세 활약을 이어간다.
박정현 기자 awldp219@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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