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세월호 참사 관련 추가 조치 촉구 집회 현장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관계자들이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국가책임 인정·사과, 추가 조치를 촉구하는 피켓팅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07.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관계자들이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국가책임 인정·사과, 추가 조치를 촉구하는 피켓팅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07.

[한스경제=최대성 기자]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관계자들이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국가책임 인정·사과, 추가 조치를 촉구하는 피켓팅을 하고 있다. 이날 피켓팅 후 이어진 집회에서 몇몇 유가족들은 세월호참사 10주기를 맞아 소회를 밝히는 발언들을 들으며 눈물을 흘렸다.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관계자들이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국가책임 인정·사과, 추가 조치를 촉구하는 피켓팅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07.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관계자들이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국가책임 인정·사과, 추가 조치를 촉구하는 피켓팅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07.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관계자들이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국가책임 인정·사과, 추가 조치를 촉구하는 피켓팅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07.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관계자들이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국가책임 인정·사과, 추가 조치를 촉구하는 피켓팅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07.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관계자들이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국가책임 인정·사과, 추가 조치를 촉구하는 피켓팅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07.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관계자들이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국가책임 인정·사과, 추가 조치를 촉구하는 피켓팅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07.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관계자들이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국가책임 인정·사과, 추가 조치를 촉구하는 피켓팅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07.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관계자들이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국가책임 인정·사과, 추가 조치를 촉구하는 피켓팅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07.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관계자들이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국가책임 인정·사과, 추가 조치를 촉구하는 피켓팅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07.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관계자들이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국가책임 인정·사과, 추가 조치를 촉구하는 피켓팅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07.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관계자들이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국가책임 인정·사과, 추가 조치를 촉구하는 피켓팅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07.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관계자들이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국가책임 인정·사과, 추가 조치를 촉구하는 피켓팅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07.
정세경 진보당 안산시지역위원회 공동지역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열린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관계자들이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국가책임 인정·사과, 추가 조치를 촉구하는 피켓팅 후 가진 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정 위원장은 "기억은 지울 수도 없고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 기억을 지키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더 많은 시민들이 움직여야 되겠다."라며 세월호참사 10주기를 맞아 소회를 밝혔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07.
정세경 진보당 안산시지역위원회 공동지역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열린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관계자들이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국가책임 인정·사과, 추가 조치를 촉구하는 피켓팅 후 가진 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정 위원장은 "기억은 지울 수도 없고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 기억을 지키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더 많은 시민들이 움직여야 되겠다."라며 세월호참사 10주기를 맞아 소회를 밝혔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07.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관계자들이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국가책임 인정·사과, 추가 조치를 촉구하는 피켓팅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07.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관계자들이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국가책임 인정·사과, 추가 조치를 촉구하는 피켓팅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07.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관계자들이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국가책임 인정·사과, 추가 조치를 촉구하는 피켓팅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07.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관계자들이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국가책임 인정·사과, 추가 조치를 촉구하는 피켓팅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07.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관계자들이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국가책임 인정·사과, 추가 조치를 촉구하는 피켓팅을 하고 있다. 한 참가자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07.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관계자들이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국가책임 인정·사과, 추가 조치를 촉구하는 피켓팅을 하고 있다. 한 참가자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07.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관계자들이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국가책임 인정·사과, 추가 조치를 촉구하는 피켓팅을 하고 있다. 한 참가자가 눈을 감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07.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관계자들이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국가책임 인정·사과, 추가 조치를 촉구하는 피켓팅을 하고 있다. 한 참가자가 눈을 감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07.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관계자들이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국가책임 인정·사과, 추가 조치를 촉구하는 피켓팅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07.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관계자들이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국가책임 인정·사과, 추가 조치를 촉구하는 피켓팅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07.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관계자들이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국가책임 인정·사과, 추가 조치를 촉구하는 피켓팅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07.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관계자들이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국가책임 인정·사과, 추가 조치를 촉구하는 피켓팅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07.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관계자들이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국가책임 인정·사과, 추가 조치를 촉구하는 피켓팅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07.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관계자들이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국가책임 인정·사과, 추가 조치를 촉구하는 피켓팅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07.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관계자들이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국가책임 인정·사과, 추가 조치를 촉구하는 피켓팅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07.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관계자들이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국가책임 인정·사과, 추가 조치를 촉구하는 피켓팅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07.

 

최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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