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202차 광화문 금요기후행동 현장
엄마 이소희 씨(오른쪽)와 딸 차이교민 씨가 23일 오전 서울시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열린 제 202차 금요기후행동에 참여해 피켓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집회에 참가한지 3개월이 된 모녀는 한목소리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전파했다.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된 금요기후행동은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가톨릭 수녀, 수사, 신도는 물론 취지에 공감하는 다른 종교인, 외국인, 일반 시민들까지 집회에 참가해 피켓을 들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23.
엄마 이소희 씨(오른쪽)와 딸 차이교민 씨가 23일 오전 서울시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열린 제 202차 금요기후행동에 참여해 피켓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집회에 참가한지 3개월이 된 모녀는 한목소리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전파했다.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된 금요기후행동은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가톨릭 수녀, 수사, 신도는 물론 취지에 공감하는 다른 종교인, 외국인, 일반 시민들까지 집회에 참가해 피켓을 들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23.

[한스경제=최대성 기자] 가톨릭기후행동 회원 및 시민들이 23일 오전 서울시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제 202차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된 금요기후행동은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가톨릭 수녀, 수사, 신도는 물론 취지에 공감하는 다른 종교인, 외국인, 일반 시민들까지 집회에 참가해 피켓을 들고 있다.

가톨릭기후행동 회원 및 시민들이 23일 오전 서울시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제 202차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된 금요기후행동은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가톨릭 수녀, 수사, 신도는 물론 취지에 공감하는 다른 종교인, 외국인, 일반 시민들까지 집회에 참가해 피켓을 들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23.
가톨릭기후행동 회원 및 시민들이 23일 오전 서울시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제 202차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된 금요기후행동은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가톨릭 수녀, 수사, 신도는 물론 취지에 공감하는 다른 종교인, 외국인, 일반 시민들까지 집회에 참가해 피켓을 들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23.
가톨릭기후행동 회원 및 시민들이 23일 오전 서울시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제 202차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된 금요기후행동은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가톨릭 수녀, 수사, 신도는 물론 취지에 공감하는 다른 종교인, 외국인, 일반 시민들까지 집회에 참가해 피켓을 들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23.
가톨릭기후행동 회원 및 시민들이 23일 오전 서울시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제 202차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된 금요기후행동은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가톨릭 수녀, 수사, 신도는 물론 취지에 공감하는 다른 종교인, 외국인, 일반 시민들까지 집회에 참가해 피켓을 들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23.
가톨릭기후행동 회원 및 시민들이 23일 오전 서울시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제 202차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된 금요기후행동은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가톨릭 수녀, 수사, 신도는 물론 취지에 공감하는 다른 종교인, 외국인, 일반 시민들까지 집회에 참가해 피켓을 들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23.
가톨릭기후행동 회원 및 시민들이 23일 오전 서울시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제 202차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된 금요기후행동은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가톨릭 수녀, 수사, 신도는 물론 취지에 공감하는 다른 종교인, 외국인, 일반 시민들까지 집회에 참가해 피켓을 들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23.
가톨릭기후행동 회원 및 시민들이 23일 오전 서울시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제 202차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된 금요기후행동은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가톨릭 수녀, 수사, 신도는 물론 취지에 공감하는 다른 종교인, 외국인, 일반 시민들까지 집회에 참가해 피켓을 들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23.
가톨릭기후행동 회원 및 시민들이 23일 오전 서울시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제 202차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된 금요기후행동은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가톨릭 수녀, 수사, 신도는 물론 취지에 공감하는 다른 종교인, 외국인, 일반 시민들까지 집회에 참가해 피켓을 들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23.
성미선 가톨릭 기후행동 운영위원이 23일 오전 서울시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열린 제 202차 금요기후행동에 참여해 피켓을 들고 있다.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된 금요기후행동은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가톨릭 수녀, 수사, 신도는 물론 취지에 공감하는 다른 종교인, 외국인, 일반 시민들까지 집회에 참가해 피켓을 들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23.
성미선 가톨릭 기후행동 운영위원이 23일 오전 서울시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열린 제 202차 금요기후행동에 참여해 피켓을 들고 있다.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된 금요기후행동은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가톨릭 수녀, 수사, 신도는 물론 취지에 공감하는 다른 종교인, 외국인, 일반 시민들까지 집회에 참가해 피켓을 들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23.
임한욱(루피노)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소속 신부가 23일 오전 서울시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열린 제 202차 금요기후행동에 참여해 피켓을 들고 있다.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된 금요기후행동은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가톨릭 수녀, 수사, 신도는 물론 취지에 공감하는 다른 종교인, 외국인, 일반 시민들까지 집회에 참가해 피켓을 들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23.
임한욱(루피노)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소속 신부가 23일 오전 서울시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열린 제 202차 금요기후행동에 참여해 피켓을 들고 있다.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된 금요기후행동은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가톨릭 수녀, 수사, 신도는 물론 취지에 공감하는 다른 종교인, 외국인, 일반 시민들까지 집회에 참가해 피켓을 들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23.
23일 오전 서울시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제 202차 금요기후행동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된 금요기후행동은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가톨릭 수녀, 수사, 신도는 물론 취지에 공감하는 다른 종교인, 외국인, 일반 시민들까지 집회에 참가해 피켓을 들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23.
23일 오전 서울시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제 202차 금요기후행동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된 금요기후행동은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가톨릭 수녀, 수사, 신도는 물론 취지에 공감하는 다른 종교인, 외국인, 일반 시민들까지 집회에 참가해 피켓을 들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23.
가톨릭기후행동 회원 및 시민들이 23일 오전 서울시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제 202차 광화문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된 금요기후행동은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가톨릭 수녀, 수사, 신도는 물론 취지에 공감하는 다른 종교인, 외국인, 일반 시민들까지 집회에 참가해 피켓을 들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23.
가톨릭기후행동 회원 및 시민들이 23일 오전 서울시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제 202차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된 금요기후행동은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가톨릭 수녀, 수사, 신도는 물론 취지에 공감하는 다른 종교인, 외국인, 일반 시민들까지 집회에 참가해 피켓을 들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23.

 

최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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