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고객 불편 해소나선 기업들...“제품 사용성 높인다” [한스경제=조나리 기자] 주요 기업들이 장애인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화 기능의 제품 출시는 물론 장애인 대상 교육과 인재양성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방안도 다양화되고 있다.LG전자는 국립재활원과 손잡고 나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손쉽게 가전을 사용하도록 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