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발표한 P군(왼쪽)과 유민

[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아이돌 출신 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P군이 다음 달 25일 BP라니아 출신 유민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17일 밝혔다.

P군은 지난 2013년 탑독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해 9월 팀을 탈퇴했다.

유민은 지난 2016년 BP라니아로 데뷔해 활동한 이력이 있다.

사진=OSEN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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