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추석, 과식과 과음으로 지친 간에 좋은 음식8
[카드뉴스] 추석, 과식과 과음으로 지친 간에 좋은 음식8
  • 김민경 기자
  • 승인 2018.09.1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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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김민경 기자] 풍성한 한가위 명절에는 특히 과식이나 과음을 하기 쉽다. 당분이나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을 계속해서 먹거나 음주를 반복하는 생활 패턴은 간 건강에 치명적이다. 길고 긴 연휴동안 지칠 간을 위해 간에 좋은 음식을 틈틈이 챙겨먹으며 간 건강을 돌보자.

◇올리브오일

올리브오일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올레산이라는 불포화지방산은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나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주는 반면, 가을 보호하는 HDL 콜레스테롤의 수치는 올려준다. 그밖에도 간세포의 치유와 재생에도 효과가 있다.

◇커피

식후에 마시는 커피는 간을 보호해주는 효과가 있다. 커피에는 카페인 외에 탄수화물, 지방 미네랄, 단백질 등 100가지 이상의 성분이 들어있는데 커피에 들어있는 항산화 성분이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히키고 간세포의 염증과 싸운다.

◇자몽(주스)

자몽에는 간 해독 효소의 생성을 돕는 단백질 클루타티온과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와 A가 함유되어 있어 간의 자연 정화 과정을 도와준다. 그뿐만 아니라 더욱 강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리코펜이 풍부해 항암 효과 및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다.

◇오트밀

오트밀에는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아미노산은 간 세포막 구성의 중요한 성분 중 하나인 레시틴 생성을 촉진시키는데, 레시틴은 우리 몸이 독소를 해소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해 꾸준히 섭취하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킬 수 있다.

◇사과

사과에는 비타민뿐만 아니라 나쁜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는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하다. 특히 사과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는 해독작용을 하는 담즙 생산을 자극한다. 또한, 사과 껍질에 지방간 수치를 감소시키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농약을 깨끗이 닦아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아보카도

아보카도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베타시토스테롤 성분은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또한 아보카도에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글루타티온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간에서 유해 물질을 걸러주고 간세포의 손상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

◇마늘

마늘에 들어있는 알리신 및 셀레늄 성분은 간을 깨끗하게 만든다. 또한 황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서 몸의 독소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아울러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주는 효과도 있다.

◇강황

강황의 주요성분인 커큐민은 강력한 산화 방지제로 항염증 기능이 있어 섭취시 담관을 보호해 담즙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간을 청소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커큐민은 간세포를 강화하면서 독소를 해독해 유익한 물질로 전환한다. 알코올 분해효소를 생성해 알코올로 인한 간 손상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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