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한국VS우루과이, ‘이승우 아빠’ 등 이긴 적 없어도 인연이 끈끈한 이유
[카드뉴스] 한국VS우루과이, ‘이승우 아빠’ 등 이긴 적 없어도 인연이 끈끈한 이유
  • 한승희 기자
  • 승인 2018.10.1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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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지난달 출범한 ‘벤투호’의 10월 A매치 첫 상대는 한국이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한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다. 한국과 우루과이는 랭킹차이서부터 겉으로는 경쟁상대로 보이나 대표 선수들 사이에는 소중한 인연이 있다. 한국과 우리과이 선수들의 연결고리를 살펴보자.

◇ 이승우 카세레스

이승우와 카세레스는 카세레스가 반 시즌 만에 팀을 옮기면서 동료 관계가 끝이 났지만 이후로도 서로 인스타그램에서 교류하고 있다. 지난 9월 이승우가 인스타그램에 패션 화보를 올리자 카세레스가 ‘죽겠네’라며 재치 있는 댓글을 남겼고 이어 이승우는 “당신에게 배운 거잖아요 아빠(papa)”라며 친근함을 입증했다.

◇ 기성용 고딘 카바니

기성용과 디에고 고딘, 에딘손 카바니는 월드컵에서 7차례나 만났고 그 중에서도 ‘2010 남아공월드컵’ 16강전에서 한국에게 패배를 안겼다. 이후 기성용은 “친선경기에서 해볼 수 있는 모든 것을 시도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다.

◇ 김기희 로데이로 / 백승호 스투아니

김기희와 로데이로는 시애틀 사운더스에서 함께 뛰며 백승호와 크리스티안 스투아니는 지로나에서 같은 팀 동료로 활동 중이다.

◇ 한국과의 악연 발베르데

페데리코 발베르데는 지난 U-20 월드컵에서 두 손으로 눈을 찢으며 아시아인에게 모욕감을 줄 수 있는 제스처로 한국 관중들의 야유를 들었다. 이후 발베르데는 귀에 손을 갖다 대며 맛서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번 경기에서는 인스타그램에 ‘서울 반갑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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