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아 "민주당 의원들 모두 펭귄 프사로 바꿔라"
김현아 "민주당 의원들 모두 펭귄 프사로 바꿔라"
  • 조성진 기자
  • 승인 2019.05.2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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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민주당 의원들 비판하며 펭귄 '프사' 언급
김현아 "국회 정상화 답과 책임은 여당인 민주당에 있어"
펭귄. / 연합뉴스
펭귄. 23일 김현아 자유한국당 원내 대변인이 "민주당 의원들 모두 프로필 사진을 펭귄으로 바꿔라"라며 여당을 비판했다. /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자유한국당 측이 "국회 정상화에 답 못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프로필 사진을 펭귄으로 바꿔라"라고 비판했다.

김현아 자유한국당 원내 대변인은 23일 "펭귄 문제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정답을 맞히지 못하면 3일 동안 소셜미디어 프로필 사진을 펭귄으로 바꿔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오만과 독선에 빠져 국회 정상화의 답을 찾으려는 국민과 야당의 요구에 최소한의 성의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김 원내 대변인은 또 "오직 야당 탓만 하고 있다"며 "국회 정상화 요구 해법을 제시하지 못하고, 의지조차 없는 민주당 의원들은 모두 프로필 사진을 펭귄으로 바꿔라"라고 비판했어. 이어 그는 "국회 정상화의 답과 책임은 집권 여당인 민주당에 있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며 "문재인 정권의 실정으로 고통받고 있는 국민과 야당이 국회 정상화의 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 원내 대변인이 언급한 '펭귄 프로필 사진'은 포털 사이트에서 누리꾼들에게 인기를 끄는 키워드로 주어진 문제를 틀리면 3일간 프로필 사진을 펭귄 이미지로 바꿔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