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박은지, 2018년 재미교포와 결혼 후 미국서 생활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박은지가 LA 근황을 공개했다.

5일 박은지는 인스타그램에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은지는 LA의 햇살 아래에서 베이지 컬러의 코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브라운 컬러 쇼트커트가 눈길을 끈다.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한 박은지는 미국 LA에서 뷰티 노하우는 물론 패션과 일상 등을 전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약 중이다.

박은지. 기상캐스터 출신 박은지가 LA 근황을 공개했다. / 박은지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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