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숙행, 몸매 관리 비법은 필라테스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가수 숙행이 몸매 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숙행을 인스타그램에 "매일 아침 스케줄전 필라테스는 진리! 오늘은 진주쌤이 늘 생얼이라 미안해서 사진찍자고 못했다고 넘 귀엽게 말하심~ 난 넘 쿨하게 어플샐카면 끝난다고 했당ㅎㅎ 늘 나를 위해 고생해주는 내친구"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숙행은 필라테스를 하며 몸매 관리를 하고 있다. 특히 그의 군살없는 몸매가 시선을 이끈다.

숙행의 팬들은 "언니 몸매 짱 예뻐요", "나도 40대인데 겁나 부러워요", "건강미인 영순위 가수", "고운 맘을 가진 숙행님 건강하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숙행은 지난 19일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 연애의 맛'에 출연했다.

숙행. / 숙행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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