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이해리, 지난 9월 솔로 앨범 '나만 아픈 일' 발매

[한스경제=조성진 기자] 가수 이해리가 근황을 알렸다.

지난 20일 이해리는 인스타그램에 "너무 맛있어서 충격받음 #고옥활활성게?#포토밍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해리는 통 갈치구이라고 적힌 간판 옆 돌하르방에 몸을 기댄 채 사진을 찍고 있다. 갈치구이에 술 한잔 한 듯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했다. 언제 어디서나 아름다운 이해리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해리 팬들은 "통갈치구이에서 이렇게 '멋있기' 있어요??", "갈치구이 먹고 싶어지는 사진이네요 ㅎㅎ", "음주화보인가", "술이 좀 오른 것 같은데, 더 예쁘다", "갈치 집 앞에서 화보 찍으시네. 분위기 미쳤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 9월 솔로 앨범 '나만 아픈 일'을 발매하고 활동했다.

이해리. / 이해리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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