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소야, "꿈의 무대였던 복면가왕에 출연하게 되어 너무 영광"
소야. / 소야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가수 소야가 근황 소식을 밝혔다.

1일 소야는 MBC 복면가왕 방송 프로그램이 끝난 후 인스타그램에 "짠! 탕수육은 바로 저 소야였습니다!! 꿈의 무대였던 <복면가왕>에 출연하게 되어 너무 너무 영광이었고 행복했습니다! 복면 쓰고 무대에 섰던 그 순간을 떠올리면 아직도 꿈만 같아요.. 앞으로 가수 소야의 모습 많이 기대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야는 중국식 전통복장을 입고 탕수육 가면을 들고 있다. 특히 소야의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소야는 지난 4월 싱글앨범 ‘늘어진 우리의 연애’를 발매했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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