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산불 확산에 답답함 호소한 유명 방송인
호주 산불 확산에 답답함 호소한 유명 방송인
  • 조성진 기자
  • 승인 2020.01.09 14:19
  • 수정 2020-01-10 14:42
  • 댓글 0

샘 해밍턴 팬들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한스경제=조성진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호주 산불 확산 소식에 답답한 마음을 밝혔다.

8일 샘 해밍턴은 인스타그램에 "이거 보고 눈물 나네. 도대체 호주 산불은 왜 이래? 미치겠네. 호주 정부가 당장 새로운 시스템 만들어야 된다"라는 글과 함께 현지 산불 소식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영상 속 불길에서 구출된 코알라의 모습에 샘 해밍턴의 안타까운 마음이 더욱 공감 된다.

샘 해밍턴 팬들은 "도저히 못 보겠네요, 눈물 나서요.. 얼마나 아팠을지.. 부디 속히 진화되길 기도합니다", "아주 아주 많은 비가 왔으면 좋겠어요", "산불이 완전히 잡혀서 야생동물들도 피해자들도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호주 땅에 단비가 내리길"이라고 말하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9년 9월 시작된 호주 산불로 9일 기준 약 5억 마리의 야생 동물이 희생된 것으로 알려졌다.

샘 해밍턴. / 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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