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희 인스타그램

[한스경제=허지형 기자] ‘지상렬 소개팅녀’ 조수히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7일 조수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흰갤러리 #이전오픈식 층층마다 구석구석 살펴보는 재미가 쏠쏠한 갤러리 넘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수희는 스트라이프의 원피스와 클러치를 매치해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이어 긴 생머리의 아름다운 미모가 이목을 끌었다.

채널A ‘아이콘택트’ 방송 캡처

이에 네티즌들은 “넘 갤러리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하루하루가 사랑과기쁨과평안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수희는 최근 채널A ‘아이 콘택트’에 출연하면서 화제가 됐다. 노사연이 주선한 소개팅 자리에서 지상렬과 만나게 된 것. 조수희는 지상렬에 대한 관심 표현을 하며 이목이 쏠렸다.

그는 MBC 24기 공채 탤런트 출신이며 현재 요리 연구가 겸 컬러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나이 46세로 ‘모닝와이드’, ‘동물농장’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허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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