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52 미오치치 vs 코미어 3차전 주심에 허브 딘 아닌 마크 고다드
UFC 252 미오치치 vs 코미어 3차전 주심에 허브 딘 아닌 마크 고다드
  • 이상빈 기자
  • 승인 2020.08.06 08:14
  • 수정 2020-09-01 22:35
  • 댓글 0

UFC 252 메인이벤트 주심 확정
UFC 252 포스터. 미오치치(왼쪽)와 코미오 헤비급 타이틀전이 메인 이벤트로 펼쳐진다. /UFC 트위터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UFC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38)와 랭킹 1위 다니엘 코미어(41)의 타이틀전 주심으로 파이터 출신 베테랑 심판 마크 고다드가 지명됐다.

네바다주 체육위원회는 6일(한국 시각) 고다드를 UFC 252 메인 이벤트 주심으로 임명하는 데 만장일치 의결했다.

고다드는 2018년 7월 미오치치 vs 코미어 1차전에서도 한 차례 주심을 맡았다. 1라운드 후반 미오치치가 코미어 펀치에 녹아웃 되자 빠른 판단으로 KO 승리를 판정했다.

현대 종합격투기 규칙 제정에 이바지한 심판계 대부 존 맥카시(왼쪽)와 마크 고다드. /고다드 인스타그램

2002년부터 2008년까지 조국 잉글랜드에서 프로 파이터로 활약한 고다드는 7승 1무 6패 전적을 남겼다. 은퇴 뒤엔 존 맥카시, 허브 딘, 존 머러글리오타와 함께 종합격투기를 대표하는 주심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8월 2차전에선 허브 딘이 주심을 봤다. 하지만 코미어의 두어 차례 써밍을 제재하지 않아 논란을 낳았다.

UFC 252는 16일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다. 미오치치, 코미어 전적 각각 22전 19승 3패, 25전 22승 2패 1무효다. UFC 252 메인카드 대진엔 션 오말리 vs 말론 베라 밴텀급, 주니어 도스 산토스 vs 자이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 헤비급 경기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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