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고예인 기자]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이 ‘제5기 파트너프로’ 모집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제5기 파트너프로는 총 20명이며, 다양한 지역과 연령대로 고루 포진해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 4명, 경기 5명, 충청 2명, 경상 4명, 전라 2명, 강원 2명, 제주 1명이며, 연령별로는 20대부터 50대까지 프로들로 구성됐다. 또한 올해부터는 4명의 KLPGA 여자 프로도 함께 한다.이번에 선발된 파트너프로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하며, 까스텔바작이 주최하는 세미나, 골프 행사 등에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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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예인 기자
2024.03.29 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