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6월 6일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들의 충성을 기리기 위한 날이다. 제64회 현충일인 오늘은 영화를 통해서 잠시나마 그 마음을 함께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현충일에 보면 더 의미 있는 한국 영화를 정리해봤다.
■연평해전 (Northern Limit Line, 2015)
■밀정 (The Age of Shadows, 2016)
■오빠생각 (A Melody to Remember, 2015)
■고지전 (The Front Line, 2011)
한승희 기자 seunghee@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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