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호연 기자] 하이투자증권 목동지점은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지점 객장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주식과 채권 투자, 절세 전략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우선 유상훈 하이투자증권 투자솔루션팀 과장이 하반기 주식시장전망을 업종별, 종목별로 세분화해 설명한다.

채권 투자는 이대희 하이투자증권 상품기획팀장과 자박재기 산관리(WM)채권팀 이사가 각각 ‘고수익 채권금융상품’, ‘돈 되는 채권투자’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최용준 세무법인 다솔 세무사가 ‘지금 당장 실천해야할 상속증여 전략’을 주제로 ‘절세 꿀팁’을 소개한다.

설명회는 사전 예약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목동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김호연 기자 hoyeon54@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