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경영 드림코리아] 현대해상, 일하기 좋은 훌륭한 일터를 꿈꾸다
[행복경영 드림코리아] 현대해상, 일하기 좋은 훌륭한 일터를 꿈꾸다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7.2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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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기업, 사회가 함께 고민 풀어야
현대해상은 직장보육시설인 ‘온마음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현대해상
현대해상은 직장보육시설인 ‘온마음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현대해상

[한스경제=이승훈 기자] 현대해상은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에 맞춘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출산과 육아 등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기업, 사회가 함께 풀어 나가야 할 과제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으며, 직원의 발전을 위한 자기계발 지원도 적극적이다.

우선 현대해상은 주52시간 근무제에 맞도록 피씨 온오프(PC ON/OFF)제도를 시행해 오전 9시에 피씨온(PC-ON), 오후 6시에 피씨 오프(PC-OFF)가 시행되고 있다. 또 연차휴가·출산전후휴가·체력단련휴가·경조휴가 등과 더불어 총 9일 이상 휴가 연속 사용을 장려하는 ‘휴나인(休-9)’ 캠페인도 시행하고 있다.

또한 가족과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생일 당일 낮 12시에 퇴근하는 생일자 조기퇴근 제도를 운영한다. 직원의 자기계발, 여가활동(교통, 레저, 여행, 도서, 공연, 외식 등)에 사용 가능한 직원 복지카드도 지원하고 있다.

현대해상 직장보육시설인 ‘온마음 어린이집’은 직원 자녀들에게 수준 높은 보육 환경을 제공해 직원들의 육아부담을 줄이고 더 나은 근무환경을 조성하고자 서울·광주·부산 3개 지역에 운영하고 있다.

‘온마음 어린이집’은 친환경자재로 보육실, 도서실, 실내외 놀이터 등을 조성해 아이들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친환경 농산물 식단과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건강한 신체와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서울과 부산 ‘온마음 어린이집’의 경우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는 평가인증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기도 했다.

이 외에도 ‘자격증취득지원제도’를 통해 보험계리사, 손해사정사, CPA(공인회계사), CFA(국제공인재무분석사) 등 업무 연관성이 높은 각종 자격에 대해 취득지원을 하고 있다. 해당 자격을 취득하는데 필요한 학원비, 교재비, 응시료도 실비로 지원한다. 일부 자격에 대해서는 집합교육을 지원하고 취득시 전문인수당도 지급하고 있다.

연1회 임직원 대상 정기 건강검진을 시행하고 있으며, 단체상해보험 가입을 통해 질병 및 부상에 대한 진료시 본인, 배우자, 자녀의 의료비도 지원한다.

아울러 임직원 자녀에 대한 고등학교와 대학교 학자금을 실비로 제공한다. 비연고 지역 근무시 사택비 지원과 더불어 부임이사비, 귀성비용 등도 지원한다.

10년, 20년 근속시 포상휴가와 부부동반 해외여행도 제공하고 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현대해상은 일하기 좋은 훌륭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직원 복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특히 일과 가정의 양립, 출산과 육아 등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기업, 사회가 함께 풀어 나가야 할 과제라는 것을 인식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기계발에 관심 있는 직원들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