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월 모의고사, 난이도 '작년보다 수월했다'
2019 9월 모의고사, 난이도 '작년보다 수월했다'
  • 조성진 기자
  • 승인 2019.09.04 16:28
  • 수정 2019-09-0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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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월 모의고사, 국어영역서 법률용어 등장하기도
2019 9월 모의고사, 수학영역 6월 모의평가보다 수월
2019 9월 모의고사. 9월 모의평가는 지난 2018년 수능이나 2019년 6월 모의평가에 비해 다소 쉬웠던 것으로 평가됐다. /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2019 9월 모의고사는 지난 2018년 수능이나 2019년 6월 모의평가에 비해 다소 쉬웠던 것으로 평가됐다.

4일 치른 2019 9월 모의고사의 국어영역은 지문이 짧아지고 또 문학작품 대부분이 EBS 교재에 실린 것들이어서 수험생이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을 것으로 분석됐다. 국어영역 중 가장 어려운 문제로는 지문에 '소유권·양도·양수·반환청구권' 등 법률용어가 나온 30번이 꼽혔다.

수학영역은 가형의 경우 지난 2018년 수능과 비슷하고 6월 모의평가보다는 쉬웠다는 분석이 많았고, 나형의 경우 작년 수능과 6월 모의평가보다 쉬웠다는 평가가 다수였다.  

영어영역은 원점수 90점 이상 1등급을 받은 수험생이 5.3%였던 작년 수능과 난이도가 비슷해 1등급 비율이 7.8%였던 6월 모의평가보다는 약간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