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2019] 이은재 국감서 부적절한 표현 논란
[국감2019] 이은재 국감서 부적절한 표현 논란
  • 조성진 기자
  • 승인 2019.10.17 11:26
  • 수정 2019-10-1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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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국감서 조국 전 장관 지지자 비하 표현 언급
이은재. 대검찰청 국정감사에 참석한 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의 부적절한 발언이 논란이다. /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대검찰청 국정감사에 참석한 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의 부적절한 발언이 논란이다.

17일 대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윤 총장은 "이른바 '조빠’(조국 전 장관 지지자) 등에서 윤석열 동반 퇴진을 주장하고 있다. 알고 있느냐"는 이 의원의 질문에 이 같이 답하며 "저는 저에게 부여된 일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충실히 할 뿐"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의 해당 발언에 대해 네티즌들은 "국정감사에서 할만한 표현은 아닌 것 같다", "이은재 위원 어록 추가했다", "저 자리에서 국민을 우롱하고 여전히 색깔을 강조하고 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이 의원은 또 윤 총장에 "문재인 대통령이 권력 눈치 보지 말라고 했는데 조국 전 장관에 대한 수사가 대통령에 이러한 당부의 말씀을 거역한 거라 보냐"라고 질문했다. 윤 총장은 이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서 수사하고 있다"라고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