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박대웅 기자] 아난티 남해가 겨울을 맞아 따뜻한 남쪽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을 위한 할인 프로모션을 다음 달 4일 오후 2시부터 6일 오후 2시까지 48시간 동안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아난티 남해의 객실과 다모임 2인 조식이 포함되며, 최대 40%까지의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할인 가격은 22만원부터 객실 타입 및 투숙 날짜에 따라 다르다. 또한 그랜드빌라를 예약한 고객에게는 이터널저니 남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아메리카노 쿠폰 2장이 제공된다. 예약은 아난티 남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및 로그인 후 가능하다.

우리나라 가장 남쪽에 위치한 남해는 다른 지역에 비해 온도가 높아 겨울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곳 중 하나다. 겨울 여행을 계획하거나, 연말을 맞아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최적의 여행지가 될 것이다.

아난티 남해 프로모션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난티 남해 홈페이지, 아난티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난티 남해는 연중 캠페인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객실을 예약할 때, 가장 최적의 가격과 조건으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약속하는 ‘베스트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고객이 아난티 남해 홈페이지에서 객실을 예약한 후 다른 사이트를 통해 더 좋은 가격을 발견했을 시 해당 가격에 업그레이드된 룸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난티 남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아난티 마일리지는 사용 실적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아난티 앱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아난티 앱을 다운로드 받은 후 회원 가입을 하면 아난티 남해를 비롯해 아난티 플랫폼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웰컴 쿠폰 6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아난티 홈페이지를 통해 객실을 예약한 고객은 아난티 앱을 다운로드 하고 로그인 한 경우, 체크아웃 후 객실료에 대한 마일리지가 익일 자동 적립되며, 적립된 마일리지는 모든 아난티 플랫폼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박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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