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 제공

[한스경제=김호연 기자] BGF는 11일 공시를 통해 2019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0.3% 감소한 29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8.9% 상승한 2403억원이다. BGF는 편의점 브랜드 CU를 운영하고 있다.

BGF의 2019년 순이익은 175억원으로 전년보다 62.9% 줄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34.8%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615억원과 53억원이었다.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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