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최대성 기자] 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서울지역 주요 병원장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대목동병원, 고대안암병원, 건국대병원. 경희대병원, 삼성서울병원, 가톨릭서울성모병원, 서울의료원, 여의도성모병원, 은평성모병원, 국립중앙의료원, 강동경희대병원, 보라매병원, 강동성심병원, 성애병원, 순천향대서울병원, 양지병원, 중앙보훈병원, 강남성심병원의 병원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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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성 기자
2024.03.08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