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인 22일은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불고 기온이 떨어져 쌀쌀하겠다. 또 황사가 유입돼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겠다.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오전 5시) 최저 기온은 서울 4.5도, 인천 5.9도, 수원 6.2도, 춘천 4.9도, 강릉 5.6도, 청주 5.3도, 대전 5.5도, 전주 5.7도, 광주 7.2도, 제주 9.1도, 대구 5.4도, 부산 5.4도, 울산 4.6도, 창원 4.4도 등이었다. 낮 최고기온은 8~16도다.23일까지 일부 내륙과 산지는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으로 떨어지겠고, 일부 중부지방은 기온이 영하까지
사회
정도영 기자
2020.04.22 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