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경영 드림코리아] KB국민카드, 어린이·청소년에게 꿈과 희망 전달
[행복경영 드림코리아] KB국민카드, 어린이·청소년에게 꿈과 희망 전달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9.15 09:17
  • 수정 2019-09-15 0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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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성장·교육 지원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오른쪽)이 예비 초등학생 책가방 보내기 행사에 참여했다. / KB국민카드 제공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오른쪽)이 예비 초등학생 책가방 보내기 행사에 참여했다. / KB국민카드 제공

[한스경제=이승훈 기자] KB국민카드는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가정의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하고 있다.

◆ 밝고 안정적인 학교생활 지원

KB국민카드는 지난 2월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책가방 선물세트를 만드는 ‘예비 초등학생 책가방 보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 등 KB국민카드 임직원 70여 명과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의 이사장인 원행스님(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및 재단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책가방, 보조주머니, 학용품, 입학축하엽서 등으로 구성된 1억5000만원상당의 선물세트 2100여 개를 만들었다.

제작된 선물세트는 지역아동센터와 복지관 등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초등학교 입학예정 어린이들에게 전달됐다.

KB국민카드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과 함께 예비초등학생을 위한책가방선물세트 제작 행사를 가져 지금까지 820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책가방 선물이 어린이들의 밝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다문화 및 새터민 가정 어린이 맞춤 교육

KB국민카드는 지난해 10월 서울종로구 KB국민카드본사에서 다문화 및 새터민 가정 어린이들의 한국어 맞춤교육 지원을 위한 후원금 2억원을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금강학교 등 전국 16개 지역 아동센터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 어린이 160명을 위한 한글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에 쓰인다.

올해 10월까지 진행되는 교육프로그램은 교원자격증을 소지한 한국어 전문 강사가 다문화 및 새터민 가정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한국어 읽기와 쓰기 ▲생활단어 익히기 ▲일상회화 익히기 ▲한국문화이해 등에 대해 강의한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 어린이들의 나이와 의사소통 수준에 맞춰 개인별 밀착 교육형태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교육 전문성 제고를 위해 강사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에 대한 이해와 교수법관련 전문가 강의도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KB국민카드는 지난 2015년부터 다문화 및 새터민 가정어린이 한국어 교육지원사업을 펼쳐지금까지 총 3억9600만원을 지원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한국어 맞춤형 교육 지원 사업은 KB국민카드와 ‘신용카드 사회공헌재단’이 언어장벽 등 한국 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및 새터민 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선 보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 장애 청소년 미술 체육 후원

KB국민카드는 미술과 체육에 재능 있는 장애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매년 돕고 있다.

KB국민카드 지난 1월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과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가 참석한가운데 ‘장애 청소년 미술체육 후원식’을 갖고 후원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미술과 체육 분야에 남다른 소질을 가진 장애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능력도 키울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후원 대상 장애 청소년은 미술 분야 24명, 체육 분야 31명 등 총 55명이다.

대상자는 지난해 11월부터 전국 장애인 종합복지관, 대한 장애인 체육회 등 관련기관의 협조를 통해 지원신청 및 심사, 공모전 등을 거쳐 선정했다.

미술 분야의 경우 회화, 디자인, 조소, 일러스트레이션 등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의 지도하에 서번트 증후군을 지닌 장애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미술 교육을 통해 완성된 작품은 파우치, 에코백, 머그컵 등의 상품으로 제작해 판매하고 작품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체육 분야는 축구, 육상, 역도, 보치아 등 각 종목별로 운동장비와 레슨비를 지원하고 장애청소년들이 훈련에 전념 할 수 있도록 장학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는 지난 2014년부터 6년간 장애청소년 대상 미술 및 체육활동을 후원했다. 184명에게 총 5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미술 및 체육활동 후원을 통해 장애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왼쪽)은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에게 장애청소년 후원금 1억 5000만원 기부 증서를 전달했다. /KB국민카드 제공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왼쪽)은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에게 장애청소년 후원금 1억 5000만원 기부 증서를 전달했다. /KB국민카드 제공

◆ 올바른 경제 금융 지식 교육

KB국민카드는 금융업의 특성을 살려 ‘경제금융교육’을 핵심 사회공헌사업으로 정하고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지역아동센터 소속 어린이와 초·중·고교생 9000여 명을 대상으로 연간 400여 회 이상 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경제와 금융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합리적인 소비 마인드를 갖춰 건강한 사회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금융 전문지식을 보유한 임직원 강사가 지역 아동센터나 초·중·고교를 방문해 용돈관리법, 안전한 금융생활 등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KB국민카드의 ‘KB스타 경제금융교육’은 교재는 물론 보드게임 등을 활용한 밀착형 수업형태로 진행돼 참여 학생과 담임교사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KB국민카드는 교육 참여 직원들의 강의 역량을 제고하고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경제금융 교육을 제공하고자 정기적으로 임직원 강사들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자체 교육과정 외에 금융감독원의 금융교육 전문 강사 양성과정에도 직원들을 참여토록 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임직원 강사의 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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