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된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변에 생긴 고드름 뒤로 보이는 서울화력발전소(옛 당인리 발전소) 굴뚝에서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지난 1930년 11월 국내 최초의 석탄화력발전소로 문을 연 서울화력발전소는 중유발전소로 운영되다 1993년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으로 전환했다. LNG는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력 공백을 메우면서 상대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은 저감할 수 있는 대안적인 에너지원이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3.
[한스경제=최대성 기자] 전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된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변에 생긴 고드름 뒤로 보이는 서울화력발전소(옛 당인리 발전소) 굴뚝에서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서울화력발전소는 지난 1930년 11월 국내 최초의 석탄화력발전소로 문을 연 후 중유발전소로 운영되다 1993년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으로 전환했다. LNG는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력 공백을 메우면서 상대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은 저감할 수 있는 대안적인 에너지원이다.
전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된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변에 많은 고드름이 생겼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3.
전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된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화력발전소(옛 당인리 발전소) 굴뚝에서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지난 1930년 11월 국내 최초의 석탄화력발전소로 문을 연 서울화력발전소는 중유발전소로 운영되다 1993년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으로 전환했다. LNG는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력 공백을 메우면서 상대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은 저감할 수 있는 대안적인 에너지원이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3.
전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된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화력발전소(옛 당인리 발전소) 굴뚝에서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지난 1930년 11월 국내 최초의 석탄화력발전소로 문을 연 서울화력발전소는 중유발전소로 운영되다 1993년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으로 전환했다. LNG는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력 공백을 메우면서 상대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은 저감할 수 있는 대안적인 에너지원이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3.
전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된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변 맞은편의 서울화력발전소(옛 당인리 발전소) 굴뚝에서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지난 1930년 11월 국내 최초의 석탄화력발전소로 문을 연 서울화력발전소는 중유발전소로 운영되다 1993년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으로 전환했다. LNG는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력 공백을 메우면서 상대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은 저감할 수 있는 대안적인 에너지원이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3.
전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된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화력발전소(옛 당인리 발전소) 굴뚝에서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지난 1930년 11월 국내 최초의 석탄화력발전소로 문을 연 서울화력발전소는 중유발전소로 운영되다 1993년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으로 전환했다. LNG는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력 공백을 메우면서 상대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은 저감할 수 있는 대안적인 에너지원이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3.
전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된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화력발전소(옛 당인리 발전소) 굴뚝에서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지난 1930년 11월 국내 최초의 석탄화력발전소로 문을 연 서울화력발전소는 중유발전소로 운영되다 1993년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으로 전환했다. LNG는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력 공백을 메우면서 상대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은 저감할 수 있는 대안적인 에너지원이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