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의 폭로 "김생민 타워팰리스 현관문, 내가 해준 거나 마찬가지"
동료의 폭로 "김생민 타워팰리스 현관문, 내가 해준 거나 마찬가지"
  • 디지털이슈팀
  • 승인 2018.04.17 08:29
  • 수정 2018-04-1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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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민./사진=OSEN
김생민./사진=OSEN

방송인 김생민이 성추행 의혹으로 출연 중인 방송에서 모두 하차한 가운데 그의 가까운 동료가 폭로한 내용에 관심이 집중된다.

김생민과 KBS2 '연예가중계'에서 호흡을 맞췄던 리포터 김태진은 지난달 한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 김생민의 짠돌이 생활 습관을 폭로했다. 

김태진(왼쪽) 리포터와 김생민. 두 사람은 KBS2 '연예가중계'에서 호흡을 맞춰 왔다./사진=KBS2 '연예가중계' 캡처
김태진(왼쪽) 리포터와 김생민. 두 사람은 KBS2 '연예가중계'에서 호흡을 맞춰 왔다./사진=KBS2 '연예가중계' 캡처

김태진은 "김생민 선배가 평소 커피나 담배를 항상 후배들에게 사 달라고 한다. 15년 동안 밥을 얻어 먹은 적이 딱 3번"이라며 "요즘 뜨고 나서 밥을 한 번 사주셨는데 KBS 구내식당에서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생민 선배가 후배들한테 빌붙어서 아낀 돈으로 지금 타워팰리스에 사는 게 아니겠냐. 타워팰리스 현관문 정도는 내가 해준 거나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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