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올드잉글리쉬쉽독’ 사고 장면에 언급되는 조심해야할 맹견5
[카드뉴스] ‘올드잉글리쉬쉽독’ 사고 장면에 언급되는 조심해야할 맹견5
  • 한승희 기자
  • 승인 2019.04.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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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남성이 대형견에게 신체 중요 부위를 물려 병원으로 옮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대형견은 ‘올드잉글리시쉽독’으로 일반적으로 몸길이 55~60cm, 체중 29~30kg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해당 견주는 입마개를 착용 여부에 대해 누리꾼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동물보호법상 입마개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하는 맹견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동물보호법에 따른 조심해야 할 맹견 5종류를 정리해봤다.

■도사견

도사견은 일본 도사지방에서 만들어진 품종으로 기본 몸무게가 30~100kg까지 자라며 제법 큰 송아지만한 체구를 자랑한다. 또한 투견의 목적으로 만들어져 싸움을 잘해 대표적인 맹견으로 꼽혀 산책 시 입마개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맹견으로 인한 사망사고를 줄일 수 있다.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투견으로 길러져 고통을 잘 참고 힘이 세서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는 아메리칸 핏불테리어는 다른 동물에게 공격적일 수 있어서 어릴 때부터 각별한 주의와 훈련이 필요하다. 하지만 가족들에게는 애교가 넘치고 보호본능이 강해 순종적인 품종이라고도 알려진다.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전체적인 체형은 짧지만 신체의 각 부분은 근육이 발달되어 있고 투견으로 길러진 품종으로 체구에 비해 힘이 센 인상을 준다.

■스태퍼트셔 불 테리어

영국 스태퍼드셔 지방에서 만들어진 중형견으로 이는 사람에게 애교가 많고 인내심이 강하지만 투견을 목적으로 근육이 발달하며 다른 개들을 보고 싸움을 걸 수도 있다.

■로드와일러

로드와일러는 힘이 세므로 반려견으로 기르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비교적 조용한 편이지만 제대로 된 교육을 시키지 않으면 집밖을 탈출해 위험한 개가 될 수 있어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키우기는 부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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