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강상헌 기자] 모두투어가 2024년을 맞아 다양한 카테고리로 엄선된 '새로운 싱가포르' 기획전을 진행한다.

유명한 관광명소가 많고 환상적인 야경과 먹거리 천국으로 불리는 싱가포르는 안전한 치안과 쾌적한 환경을 비롯해 인스타그래머블한 핫플레이스가 많아 특히 젊은 연령층에게 인기가 높은 여행지다. 모두투어 싱가포르 2023년 12월 송출객은 전년 동기 대비 320% 증가했고, 2024년 1분기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280% 증가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새미팩 ▲풀패키지 ▲모두시그니처 ▲NEW 맛집 투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 'NEW 모두시그니처 싱가포르 5일'은 합리적인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모두투어의 대표 상품 브랜드인 '모두시그니처' 상품이다. 노팁, 노옵션, 노쇼핑 상품으로 싱가포르 최고의 휴양지 센토사에 위치한 센토사 빌리지 호텔에 숙박한다.

아울러 싱가포르의 대표 핵심 관광지인 ▲머라이언 공원 ▲가든스바이더베이 클라우드 포레스트 ▲센토사 케이블카 등과 최근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버드 파라다이스 ▲윙스 오브 타임 ▲클라퀴 리버보트 등이 포함된 일정이다.

또한 미식의 나라 싱가포르 요리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버드 파라다이스 내 크림슨 레스토랑 ▲칠리크랩 NO.1 점보 시푸드 레스토랑 ▲딤섬 대표 레스토랑 딘타이펑 ▲스팀보트 수끼야 ▲미쉐린 빕구르망 송파바쿠테 등이 특전으로 제공된다.

이번 기획전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상헌 기자 ksh@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