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와 김소연, 유진이 '펜트하우스'로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22일 오후 SBS 새 월화극 '펜트하우스'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지아, 김소연, 유진,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 박은석, 윤주희, 하도권 등이 참석했다.'펜트하우스'는 인간의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가 된 헤라팰리스에서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일그러진 욕망과 부동산 성공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황후의 품격'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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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 기자
2020.10.22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