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대표 센 언니들이 '굿걸'로 뭉쳤다.14일 엠넷 '굿걸:누가 방송국을 털었나'('굿걸')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최효진 PD, MC 딘딘, 효연, 치타, 에일리, 제이미, 슬릭, 장예은, 윤훼이, 전지우, 퀸 와사비, 이영지가 참석했다.'굿걸'은 국내 최고의 여자 힙합, R&B 뮤지션들이 방송국을 털기 위해 한 팀으로 뭉쳐 언더그라운드 래퍼부터 현역 아이돌, 인기 최정상 아티스트까지 센 여자 뮤지션들이 뭉쳐 펼치는 힙합 리얼리티 뮤직쇼다.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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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 기자
2020.05.14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