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최지윤 기자] ●윤은혜(y1003_graceㆍ15만2000명)

진실된 한 장의 사진은 열 마디 말보다 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법이지요. 인스타스타를 통해 스타들의 민낯인 듯 민낯 아닌 모습들을 함께 감상하시죠. 팔로우 팔로우미~

배우 윤은혜가 로코 퀸의 부활을 알렸습니다. MBN 수목극 ‘설렘주의보’를 통해 5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왔는데요. 2015년 중국 예능 프로그램 ‘여신의 패션2’에서 국내 디자이너 의상 표절 의혹으로 비난을 샀죠. 표절 논란을 지우고 시청자들에 설렘을 안길 수 있을까요? SNS에는 ‘설렘주의보’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이 가득했는데요. 오랜만의 복귀인 만큼 설레는 마음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미모는 변함이 없는데요. 활발한 활동 응원합니다!

 
1. 날씨가 춥네..춥다!!

 
2. 잠들기 전ㅋㅋ

 
3. 잘 먹겠습니다~

 
4.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

 
5. 오늘은 촬영중간에 짬 내서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분위기 있게~QT하기

 
6. 노~메이컵 ~노~메이컵 ye ~촬영 전 심심해서~

 
7. 촬영 중입니다!^^

최지윤 기자 plain@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