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KB건강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 출시
KB손보, 'KB건강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 출시
  • 권혁기 기자
  • 승인 2019.12.31 13:38
  • 수정 2019-12-31 13: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B손해보험이 내년 1월 2일 'KB건강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를 출시한다. /KB손해보험 제공
KB손해보험이 내년 1월 2일 'KB건강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를 출시한다. /KB손해보험 제공

[한스경제=권혁기 기자] KB손해보험이 새래 첫 신상품으로 'KB건강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를 출시한다.

KB손보는 31일 납입면제 사유 발생 시 차회 이후 보험료의 납입면제 뿐만 아니라 기 납입보험료까지 환급해 주는 등 한 단계 더 진화한 새로운 형태의 종합건강보험 'KB건강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를 새해 첫 신상품으로 내년 1월 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KB건강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는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질병, 상해, 배상책임 등 종합보장이 가능한 상품으로 사망, 후유장해 및 각종 진단비 등 일생동안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종합건강보험이다.

이 상품의 주요 특징은 5대 납입면제 사유인 ▲암(유사암제외)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질병 80%이상 후유장해 ▲상해80%이상 후유장해발생 시 손보 업계 최초로 기납입보험료까지 환급해주는 '페이-백(Pay-Back)' 기능을 탑재했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납입면제 사유가 발생하면 차회 이후 보험료의 납입만 면제됐으나 이 상품에서는 추가로 납입면제 사유 발생 전까지 납입된 보장보험료도 전액을 환급해 줌으로써 고객이 한층 더 강화된 보장을 받을 수 있게 했다.

뿐만 아니라 각종 신규 담보를 개발해 보장의 폭을 대폭 넓힌 점도 눈에 띈다. 101대 질병수술비 담보 개발을 통해 수술비 보장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업계 최대인 101가지 질병으로인한 수술 시 매 회당 수술비를 보장받을 수 있게 했다.

또 기존 재진단암(▲새로운원발암 ▲전이암 ▲재발암 ▲잔여암) 진단비에서 보장이 제외됐던 갑상선암, 기타피부암 및 전립선암에 대해서도 재진단암 진단비를 추가함으로써 손보 업계 최초로 모든 암에 대한 재진단암 보장을 가능하게 했다.

이 상품은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연만기갱신형'으로 10/15/20/30년 만기 중 원하는 기간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5대 납입면제 환급형'뿐만 아니라 '8대 납입면제 기본형(5대납입면제+말기 간/폐/신장 질환)'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배준성 KB손보 장기상품본부장 상무는 "유사시 고객에게 진정한 보상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며 'KB건강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KB손보는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