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권혁기 기자] GS칼텍스의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1조원을 넘었다.
GS칼텍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7조715억원, 영업손실 1조318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11.1% 쪼그라들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손실은 1조153억원으로 나타났다.
권혁기 기자 khk0204@sporbiz.co.kr
관련기사
- 'SK이노'마저 역대 최대 손실… 정유업계, 하반기에는 극복할까?
- SK이노, 1분기 영업손실 1.7兆…적자전환
- 정유업계 '최악 분기' 맞이하나...적자 '4조원' 관측
- 500대 기업, 지난해 억대 연봉 33곳…평균 7920만원
- 오윈·GS칼텍스, 가맹 체결…1.5억 주유비 지원
-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화훼농가 돕는 플라워 버킷챌린지 동참
- [기업이 희망이다] GS그룹, 혁신을 통한 'Value No.1' 추구
- 코로나19에 정유4사 적자 2조5000억 넘을 듯
- 재계, 경영 핵심 키워드 '디지털'… 코로나19로 '가속 페달'
- 이태원발 코로나에 기업들 ‘비상’…직원들에 자진검사 권고
- GS칼텍스, 현대차와 휘발유부터 수소 충전 가능한 '융복합 에너지 스테이션' 오픈
- [현장에서] '현대차·GS칼텍스' 공동 구축한 서울 첫 '융복합 에너지 스테이션'
-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복합수지 기반 친환경 경영 확대”
키워드
#GS칼텍스
권혁기 기자
khk0204@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