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남진과 배우 박근형, 윤여정 등이 문화훈장을 받는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선정하는 ‘2017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의 수상자가 공개됐다.총 28명의 문화예술종사자(팀)가 수상하며, 문화훈장에는 남진, 박근형, 윤여정(은관)이, 故 김지석 프로그래머, 이경규, 이금림 등 6명이 보관훈장을 받는다.또 손현주, 김미화, 김상중, 차승원, 이응복 PD, 엑소, 션, 장윤정, 지성, 남궁민, 박보검, 트와이스, 라미란, 박보영 등도 대통령 및 국무총리, 문화체육관광부 표창을 받는다.다음은 수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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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기자
2017.10.30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