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성진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이 4일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멋진 활약으로 2024 파리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탁구 남녀 대표팀 선수들을 만나 축하했다.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한국 탁구 100주년을 기념해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한 대회이자, 2024 파리 올림픽 출전권 16개의 주인이 결정되는 탁구 종목 최고 권위의 대회다. 한국은 남자 단체전 대표팀(장우진, 임종훈, 이상수, 박규현, 안재현) 동메달, 여자 단체전 대표팀(신유빈, 전지희, 이시온, 윤효빈, 이은혜) 5위라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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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기자
2024.03.04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