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까지 남은 2주 동안 수도권에서 분양물량이 집중될 예정이다.1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3월 넷째 주부터 3월 다섯째 주까지 2주간 총 19곳, 2만1,194가구(오피스텔·임대 제외)가 공급될 예정이다.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1만3,136가구로, 1분기 전체 물량인 2만623가구의 63.7%에 이른다. 지역별로 일반분양 물량을 보면 경기도 9곳, 7,383가구(총 1만3,974가구), 서울 6곳, 3,402가구(총 4,100가구), 인천 4곳, 2,351가구(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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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주 기자
2018.03.17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