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최지윤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정재호가 팬들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재호는 최근 한국스포츠경제와 단독 인터뷰에서 "14주간 '하트시그널2'를 애청해줘서 감사하다"며 "시청자들이 응원해준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앞으로 다양한 매력 많이 보여줄테니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채널A '하트시그널2'는 청춘 남녀들이 한 달 동안 시그널 하우스에 머물며 썸을 타는 이야기. 배우 송다은과 최종 커플이 된 정재호는 실제로도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영상=장소연기자 dev.soyeon@sporbiz.co.kr

장소 협찬=가로수길 알로카시아인더테라스

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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