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일본 니케이225 0.19%↓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하락세 마감
[아시아증시] 일본 니케이225 0.19%↓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하락세 마감
  • 조성진 기자
  • 승인 2020.01.21 21:48
  • 수정 2020-01-30 1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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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람 간 감염 확인
일본증시 투자 심리 위축 유발,
일본증시. / 픽사베이

[한스경제=조성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소식에 일본증시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21일(한국 시간 기준) 일본증시 니케이225는 지난 20일 대비 0.91% 하락한 23,864.5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앞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사람 간 감염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날 해당 사례가 확인되면서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지난 20일까지 중국에서는 후베이 성에서 270명, 베이징에서 5명, 광둥성에서 14명, 상하이에서 2명 등 총 291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일본 또한 1명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있다.

한편 이날 일본은행은 금융정책 결정 회의에서 단기금리를 마이너스 0.1%로, 장기금리 목표치도 0% 정도로 동결했다. 일본은행은 연간 상장지수펀드(ETF) 매입액을 6조 엔으로 유지했다. 국채와 부동산 투자신탁(REIT) 매입액도 종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상향 조정했고, 근원 소비자물가(CPI) 상승률 전망치는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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