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안전부 및 사회적경제 관련기관과 '재난수습분야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협약에는 사회적 경제기업인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한국마을기업협회, 중앙자활센터,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와 새마을금고중앙회, 농협중앙회, 신용협동조합중앙회, 생협연합회 5개(두레, 아이쿱, 한국대학, 한살림, 행복중심) 등 총 13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주요 협력 내용은 ▲재난 현장에 식품류, 생필품 등 구호물품 지원 ▲피해지역 주민대상 식사, 청소, 집수리 지원 등 사
생활
허인혜 기자
2018.03.08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