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펑펑 내리는 눈에 ‘꽈당’, 굴욕 없이 눈길 걷는 법6
[카드뉴스] 펑펑 내리는 눈에 ‘꽈당’, 굴욕 없이 눈길 걷는 법6
  • 한승희 기자
  • 승인 2018.12.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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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눈이 내림과 동시에 영하의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이와 같이 기온이 떨어질 때는 길이 얼어붙기 때문에 미끄러운 빙판길로 인해 낙상사고가 증가하게 된다. 하지만 낙상사고는 잘못하면 골절사고까지 이어질 수 있어 겨울에는 특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눈이 올 때마다 ‘꽈당’으로 굴욕적인 일상을 보내는 위한 당신을 위한 꿀팁, 안전한 눈길 보행법을 소개한다.

■반드시 인도로 걸어라

눈이 많이 쌓이게 도면 차도로 내려와 보행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는 교통사고 위험이 매우 크기 때문에 보행자는 반드시 인도로 걸어야 한다.

■넘어질 것 같으면 안전하게 넘어져라

미끄러운 눈길에서 손바닥으로 땅을 짚게 되면 골절되기 아주 쉽다. 따라서 앞으로 넘어질 경우에 앉으면서 넘어진다는 느낌으로, 뒤로 넘어질 경우에는 머리를 보호하며 옆으로 쓰러지듯 넘어지는 것이 좋다.

■주머니에서 손을 빼고 걸어라

추운 겨울은 항상 손이 시려 주머니에 손을 넣기 마련이다. 하지만 눈 오는 날의 양 손은 균형을 잡을 수 있는 도구이기 때문에 손이 시리다면 장갑을 사용하여 몸의 균형을 잡아야 한다.

■옷을 효율적으로 입자

바람 조금만 불어도 몸이 시린 겨울에는 너무 두꺼운 옷을 껴입고 다니면 유연성이 떨어진다. 따라서 너무 두껍지 않으면서 땀 흡수가 잘 되는 얇은 옷을 여러 겹 껴입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다.

■보폭을 좁게 걸어라

눈길을 걸을 때는 보폭을 좁게하고 상체를 딛는 발과 비슷한 위치로 숙여야한다. 마치 펭귄이 걷듯이 힘의 방향을 아래로 향하게 하자.

■눈 묻은 신발은 탁탁 털자

눈이 묻은 신발의 홈에 낀 눈이 녹게 되면 수막이 만들어져 미끄러지기 쉽다. 따라서 실내에서는 신발을 제대로 터는 습관을 갖자. 신발 바닥에 스프레이 체인을 뿌리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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