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라는 파격적인 소재로 안방극장에 긴장감을 불어 넣을 '60일, 지정생존자'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차별화된 소재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조합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1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셀레나홀에는 tvN 새 월화극 '60일, 지정생존자'(연출 유종선, 극본 김태희)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지진희, 이준혁, 허준호, 강한나, 배종옥, 김규리, 손석구, 최윤영이 참석했다.'60일, 지정생존자'는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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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기자
2019.07.01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