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는 자동차를 통해 한국의 미래들과 소통하고 있다. 어린이 창의 교육을 위한 센터 설립은 물론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꿈나무들을 직접 찾아가거나 자동차 전문기술인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전폭 지원하고 있다.BMW코리아가 꿈꾸는 한국의 미래, 그 중심엔 BMW코리아미래재단이 있다. 2011년 7월 공식 출범한 BMW코리아미래재단은 한국 사회에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목표로 ▲친환경리더십 ▲글로벌인재양성 ▲나눔문화사업에 집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가장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BMW드라이빙센터에 신설된 ‘주니어 캠퍼스
"기술은 있는데, 돈(자금)이 없어서..."보통의 창업벤처기업과 중소기업들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돈이다. 회사 경영자금, 기술 개발자금 등 자금은 기업 운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이런 벤처 및 중소기업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메리츠종금증권이 나섰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신기술을 보유한 벤처 및 중소, 중견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이를 위해 메리츠종금증권은 지난 2018년 7월 신기술사업금융업 업무를 등록하고, 성장가능성과 기술 역량을 갖춘 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전담하는 ‘신기술금
일상적으로 TV 드라마나 영화에서 그려지는 증권맨의 모습은 차갑고 계산적인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이는 편견일 뿐, 실상은 그와 반대다. 여기 이웃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하기 위해 활발한 나눔활동을 펼치는 이들이 있다.최희문 대표이사 부회장이 이끄는 메리츠종금증권 직원들이 그 주인공이다. 메리츠종금증권 직원들은 지난 2007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실천을 위해 자발적인 참여로 '메리츠 참사랑 봉사단'을 설립했다. 이 봉사단은 매월 한 차례씩 다양한 테마의 봉사활동과 기부를 꾸준히 실천 중이다.‘메리츠
쿠쿠는 ‘최고의 품질로 고객을 만족시키고 사회에 봉사하는 기업’ 실현이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기업이익의 사회 환원을 통해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이와 동시에 사회공헌 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전개해 나가고자 지난 2007년 부산경남지역 제조기업 최초로 사회복지재단을 설립했다.쿠쿠사회복지재단은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사회’를 목표로 소외계층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회복지사업을 운영, 지원함으로써 지역과 사회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사회복지법
쿠쿠는 종합생활가전 회사로 ‘생활 속 행복’을 추구하고 있다. 이 같은 철학은 임직원들을 위한 복지에도 반영되어 있다.쿠쿠는 직원들이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중요한 사내 문화로 생각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가정이 있는 직원에게는 매달 자녀 수에 맞춰 가족 지원비를 제공해 주고 있다.또한 매월 매주 셋째 주 수요일을 가정의 날로 지정, 평소보다 일찍 퇴근해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기퇴근을 진행하고 있다.그 외에도 우수사원의 경우 가족들이 함께 여행을 갈 수 있도록 특별 휴가와 함께 여행 상품권
신한생명이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보험’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고객중심경영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임직원과 설계사들 역시 누적 봉사활동 10만 시간을 기록하는 등 자발적으로 고객 중심 경영에 참여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신한생명은 생명보험 본연의 업(業)을 통해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보험사’가 되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특히 어려움에 처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운영 시스템이 구축된 지난 2011년부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이 소비자 보호 강화 및 신뢰경영 구축을 위해 고객과의 소통에 나섰다.성대규 사장은 특히 경영 전반에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CEO 현장집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최고경영자가 거점지역을 직접 방문해 고객과 설계사들과 소통하는 고객참여제도다. 첫 번째 ‘CEO 현장집무실’은 지난해 8월 16일 경북 경주에서 진행됐다.이날 대구권역 고객·설계사·지점장 27명이 현장 패널로 참여했으며, 성대규 사장을 비롯해 담당 부사장·
이랜드 그룹은 재계에서 광범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기업으로 꼽힌다. 유통산업 전반에 뻗어있는 만큼 각 계열사를 중심으로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비교적 다양하게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1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랜드그룹은 지난 1997년부터 소외된 계층의 지원 사업을 이어오며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랜드는 첫 번째 경영이념인 “나눔”의 정신에 따라 매년 순이익의 10%를 사회에 환원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소외된 이들의 선한 이웃이 되고자 법인 특색에 맞는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 그중 하나가 스파오가 펼치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이 보험업의 본질에 대해 피력했다.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지난해 자사 임직원들의 연평균 봉사활동 1만 시간을 돌파했다. 2013년부터 6년간 총 6만7014시간으로, 연평균 1만1000시간을 넘어섰다. 임직원 1명당 매년 9.3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친 셈이다. 미래에셋생명 FC들 역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 2016년부터 3년간 1만2000여명이 총 4만5000시간을 봉사활동에 할애했다.하만덕 부회장은 "미래에셋생명은 사랑을 실천하는 보험업의 본질에 입각해 자긍심을 갖고 지속해서 사회공헌 활동을
미래에셋생명보험의 역사는 198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미래에셋생명의 모태인 대전생명보험은 1992년 중앙생명보험으로 상호를 변경했고, 1997년 SK그룹에 인수돼 SK생명보험으로 변신했다. 2000년 국민생명보험과 한덕생명보험을 흡수합병한 SK생명은 2005년 미래에셋금융그룹 품에 안겼다. 이후 미래에셋생명보험으로 이름을 바꾼 뒤 2018년 3월 PCA생명보험을 흡수합병하며 지금의 체격을 갖추게 됐다.미래에셋생명의 서비스브랜드는 'LoveAge'이다. '10대부터 70~80대가 되어도 변치 않는 최고의 순간
롯데그룹은 지주사를 포함한 전 계열사 차원에서 광범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전·현직 국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 고생하는 군인들을 위로해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20일 재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국내 기업 중 가장 군인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가장 꾸준하고 광범위하게 이어오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군인 지원 사업은 ‘청춘책방’ 사업이다.롯데그룹은 지난 5일 경기도 연천군 28사단 273포병대대에서 ‘청춘책방&
롯데그룹이 군인만큼 사회공헌활동에 관심을 기울이는 분야 중 하나가 여성이다. 롯데그룹은 “여성인재들의 성장이 꼭 롯데 발전에 꼭 필요하다”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여성을 위한 그룹 내·외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대표적인 활동 중 하나가 지난 11일 열린 ‘롯데 와우(WOW, Way Of Woman)포럼’이다. 지난 2012년 시작해 8회째를 맞는 롯데와우포럼은 여성 리더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자긍심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이번 포럼은 신
신한금융투자가 '함께 나누고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실행하고 있다. 임직원 자원봉사활동은 물론 기부활동, 농촌 상생협력, 금융교육 등이 대표적 활동이다.특히 신한금융투자의 사내봉사단 '열심이(熱心利)봉사단'은 지속적인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열심이’란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의 뜻으로, 신한금융그룹의 미션인 '따뜻한 금융'과도 일맥상통한다.◆ '열심이 봉사단&
"본업과 연계해 ‘진심’을 전달한다."'금융의 힘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미션 아래 본업과 연계한 신한금융투자의 사회공헌 활동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신한금융투자는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자 본업인 금융 부문에서 고객의 수익률을 재고하고 다양한 상품을 공급해 개인과 기업들의 자금 운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있다.신한금융투자는 고객 수익률로 직원을 평가하는 제도를 2012년 업계 최초로 도입, 금융 본업을 통해 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고객수
한화건설이 그룹 경영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건설업의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건축 꿈나무 여행이 대표적이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건축가의 꿈을 심어주기 위한 진로 교육 사업이다. 직원 1명과 대학생 봉사단 2명이 한 팀을 이루게 되며 활동 우수 대학생 봉사팀에는 총 1000만원 상당의 장학금과 유럽왕복항공권 등이 지급된다.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행사에는 건축 꿈나무 육성을 위한 워크숍·진로교육·멘토링 외에도 건축 관련 직업 및 직무소개, CAD
한화건설이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일과 가정의 양립' 및 '자기계발'을 바탕으로 더욱 경쟁력 있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다양한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가장 대표적인 제도는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해 3년차를 맞은 ‘안식월’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도입한 ‘아빠휴가’다.안식월 제도는 과장~상무보 승진시 1개월 간의 유급휴가를 제공하는 것으로, 승진 특별휴가에 개인 연차 등을 더해 운영된다. 아빠휴가(배우자 출산 휴가)는 출산 초 육아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하나금융투자는 하나금융그룹이 지향하고 있는 휴매니티 정신을 바탕으로 ‘이웃과 하나되는 행복한 세상’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하나금융투자의 '행복한 세상 만들기'는 결코 먼 곳에 있지 않았다. 하나금융투자는 직원들의 쾌적한 근무 환경을 위해 본사 건물의 환경미화, 보안, 주차안내 등 각자 맡은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건물 관리 근로자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하나금융투자 임직원들을 위해 항상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에게 그간의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것이다. 이
하나금융투자가 어려운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며 '따뜻한 금융'을 전파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특히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와 청소년, 여성은 물론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군 장병 등 사람 중심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를 위해 다양한 사회복지시설과 군 부대 등 전국 방방곳곳을 누비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어려운 아동·청소년, 장애인 등 지원, 사랑은 나누고 행복은 더해 하나금융투자의 나눔 활동은 한 해의 시작인 매년 1월부터 시작된다. 올해 1월에는 설 명절을 맞아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 및 청
LG전자가 ‘스마트’하게 일하고 ‘제대로’ 쉬는 문화 만들기에 나섰다.LG전자는 “임직원들이 스마트하게 일하고, 업무시간 외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워크&라이프 밸런스’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LG전자는 ‘안식휴가제도’도 도입해 조직별로 자율 실시토록 하고 있다. 충분한 휴식을 통해 업무 효율을 제고하는 한편 개인 역량 계발 등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함이다. 안식휴가를 신청한 직원은
LG전자 임직원들은 지구촌 곳곳에서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LG전자는 올해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대기오염물질을 줄이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세계 환경의 날을 전후해 독일,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스웨덴, 헝가리 등 유럽 5개국의 LG전자 직원 100여 명이 ‘자전거 타고 출근하는 날’ 행사에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세계 환경의 날’의 올해 주제인 ‘대기오염방지’에 맞춰 대기오염물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