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마크 월버그(사진)가 2017년 할리우드에서 비싼 몸값 랭킹 1위에 올랐다.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22일(현지시간) 영화 '트랜스 포머 : 최후의 기사'의 마크 월버그가 지난 해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여간 총 6800만 달러(세금 포함)의 소득을 올려 가장 몸값 비싼 배우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2위는 6,500만 달러를 벌어들인 드웨인 더락 존슨, 3위는 5,450만 달러의 빈 디젤이 차지했다. 이어 아담 샌들러, 성룡(재키찬), 다우니 주니어, 톰 크루즈, 샤 룩 칸, 살만 칸, 악셰이 쿠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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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유아정 기자
2017.08.23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