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정규시즌이 23일부터 잠실, 문학, 광주, 사직, 창원 등 5개 구장에서 일제히 개막한다.이정후(키움), 강백호(kt), 양창섭(삼성) 등 최근 들어 신인들이 데뷔 시즌부터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은 만큼 신인들에 대한 팬들의 기대도 남다르다.특히, 이번 시즌에는 김기훈(KIA), 정우영(LG), 서준원(롯데) 등 고졸 루키부터 이대은(kt), 이학주(삼성) 등 해외 유턴파까지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에서부터 남다른 기량으로 눈에 띄는 신인들이 많다.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주목해야 할 특급 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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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2019.03.21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