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 이재명지키기 범국민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이 25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개최됐다.이 자리에는 사회 원로인 이부영 전 국회의원, 함세웅 신부 등을 비롯해 김희선 전 국회의원,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김홍걸 상임의장(김대중 전 대통령 3남), 노혜경 시인 등이 참석했으며 범대위 발기인으로는 명진 스님, 대한성공회 김근상 주교, 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 정영무 한겨레신문사 고문, 박재동 화백, 서울대 박배균 교수,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이상 무순) 등 총 1184인이 참여했다. 이
사회
최준석 기자
2019.09.25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