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유통 19개사가 친환경 제품에 대한 시장질서를 마련하고 친환경 위장제품을 근절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3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온라인 유통 판매·중개업체 19곳과 협약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해당 업체는 공영쇼핑과 롯데쇼핑 e커머스, 롯데하이마트, 롯데홈쇼핑, 위메프, 이베이코리아, 인터파크, 케이티하이텔, 쿠팡, 티몬, 한화갤러리아, 현대홈쇼핑, 홈앤쇼핑, 홈플러스, CJ ENM, GS홈쇼핑, NS홈쇼핑, SSG.COM, 11번가다.이들 업체는 협약에 따라 자사가 온라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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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진 기자
2019.07.22 16:17